도커(3) 도커랑 해외 여행가기.

자 2교시 도커 시간 리뷰 및 스터디 하겠습니다.

오늘은 도커 컨테이너에서 애플리케이션 실행후 외부에서

접속 하는 포트바운딩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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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1개 인데 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제가 쓰고있는 서버자체 구성이 복잡해서 약간 처리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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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바로 ㄱㄱㄱ

스크립 밑..

!!!긴급!!!

알수없는 이유로 동영상이 차단되어 우회 대피소 

N기업 블로그로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iwseo7114/223645557231

도커(3) 도커랑 해외 여행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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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도커 관련해서 공부 및 리뷰 할게요 2교시

일단 시간이 없어서 최대한 빠르고 신속하게..

자 노래한곡 듣고 머리좀 식히고 바로 갈게요 ㅋ

레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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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원

- 컨테이너를 외부에서 노출

-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구축

- 도커 볼륨 ? 이건 시간이 되면..;

ㅋㅋㅋㅋㅋ

바로 진해 ㅇㄱㄱ

기본적으로 도커는 컨테이너에 172.17.0.X 사설대역을

순차적 할당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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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 이미지랑 컨테이너랑 해깔리면 안됨

docker run -t -t --name mywebserver -p 80:80 ubuntu:14.04

로 포트 바인딩

이후 컨테이너에서 아파치 설치..포트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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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40분을 네트워크 이슈를 까먹었는데 이부분 ㅈㅅ

일단 해결은 임시방편으로 되었어요..

즉 지금 호스트에서 도커로 패킷 포워딩 잘됩니다.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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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넣기

자 올인원 방식은 컨테이너에 레이아웃을 짜서

제한공간에 최대한 많은 앱을 쑤셔 넣는 방법...

즉 한컨테이너에 많은 앱이 있겠죠??

대신 관리 복잡함 독립성 저하..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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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도커 웹 사이트에선 각각 사용을 권장한다

이게 도커의 개발 철학이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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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워드프레스는 다음에 할게요..왜냐면

이게 앱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DB도 있거든요??그거 설정하고 뭐하면 시간이 꽤걸릴거 같아요..

그래서 이건 다음시간에 알아보죠

일단 오늘 그래도 네트워크 바인딩을 했으니

중간은 한겁니다..

그리고 보통 도커를 설치하면 내부 호스트에서

따로 설정없이 알아서 네트워크 연결 잡아줍니다.

설정 할필요가 없어요..특이한 케이스 말곤

저같은경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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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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