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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eaboy 님의 멋있어 지려 노력하는 블로그

자...이번 리뷰는 C플플에서 생성자를 이용해 객체를 만들고 다시 객체를 다 사용후 삭제 할떄 나오는 소멸자에 리뷰를 해본다 일단 C++은 객체지향 언어답게소멸자라는게 있다.소멸자는 앞전 리뷰에서 말했다 싶이객체 생성시 미리 필요한 리소스를사전 준비 하는 선발대 개념과 같다... 그렇다면...소멸자는????소멸자는 후발대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생성자가 미리 준비를 다해놓고 큰 파티가 열리고이제 집갈 시간이 되었다 하자 그럼 초대받은 손님들은 그냥 가면 되지만그업장에 일하는 사람들은 뒷정리를 해야된다.이럴떄 비로서 소멸자의 역할이 명확히 나온다고 보면된다.뭐 .. 나중에 고급기술은 스마트 포인터나 이동생성등등 배우게 되면아주 아주 고마운녀석이란걸 알게 될것이다.. 자 그럼 코드를 조져 보고 결과를 확인해..

본인은 평소 독서를 강박증 마냥 좋아해서1일 1독서를 즐긴다.그러던중 어느 특정 계기로 인하여최근 독서 하는 횟수가 푹 죽어버렸다. 큰일인건...독서는 이상하게 업무 나 취미 활동 처럼적응이 쉽지가 않다는것이 문제다.즉 비유를 하자면우리는 매일 밥을 먹는다 이건 아주 쉽다 적응이 된거라 보면 된다.그에 반해아침에 출근 준비나 기상은 상당히 장기간 지속되도 매번 힘들다. 이런 논리와 비슷하다 독서 또한. 아무리 1년내내 1일1독서를 실천해 와도 항상마음속은 버겁게만 느껴지는 이상한 현상 아직까지 원인또한 명확히 찾아내지 못했다. 뭐...그렇다고 독서를 포기할순 없으니애초에 내가 독서에 빠지지 않았다면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앞으로 계속 고통을 받으며 적응을 하려고빌어먹을 고통과 고군분투 해봐야 될거같다. ..